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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천****(ip:)
작성일 2016-12-23 15:10:58
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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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이 익숙하지 않은 농촌의 작은 학교입니다.
4명의 친구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었습니다.
케익을 만드는 것도 기쁘고
생크림을 쭉쭉 짜서 무늬를 만드는 것도 신기하고
장식품을 하나 하나 올릴때 마다
입꼬리가 귀에 걸렸습니다.
정성껏 만든 케익을 가족과 나누어 먹으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첨부파일 20161223_1304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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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즈케익
작성일 2016-12-27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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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김지**** 2020-12-24 10:28:49
아이들에게 좋은추억을 남겼습니다 최롱**** 2017-11-14 2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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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키즈케익
작성일 2016-12-27 13:14:47
평점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사진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표정이 넘 해맑고 행복해보여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주문해 주시면 더 신경써서 잘 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